드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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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디즈니랜드를 표방하는 드림월드,시월드, 무비월드, 웨드&와일드는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이고, 드림월드만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세군대 테마파크를 한군대에 버무려서 축소시켜놓은 느낌. 무비월드나 시월드가 이벤트 중심인데 비해 이벤트보다는 탈거리 위주로 구성된 것도 차이점이다.

공원 안에서는 증기 기관차와 스카이링크체어 리프트가 주요 이동수단이다.

주요 볼거리앞에서 정차하는 증기 기관차를 타거나 리프트를 타고 공원 안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만점이다. 드림월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일등공신들은 뭐니뭐니해도 스릴만점의 놀이기구들, 시속 85키로 로 롤러코스트 사이클론 과 120미터 높이의 타워에서 순식간에 땅으로 떨어지는 자이언트 드롭, 시속 160키로의 절대공포 타워 오브테러는 드림월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 360도 회전하는 와이프아웃의 인기도 상승중.

놀이기구 외에 호주의 골드러시 시대를 재현해놓은 마을과 양털 깎기쇼가 열리는 마을, 대형 풀과 워터 슬라이더가 있는 블루 라군 등의 테마 동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다.

다양한 동물들이 펼치는 이벤트 중에서는 3마리의 백호가 펼치는 타이거 아일랜드가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는데, 호주에서 호랑이를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여름에만 오픈하는 워터파크에서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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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무비월드이다. 테마파크는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품을 즐길 수 있지만 무비 월드만큼은 미국이나 호주가 아니면 볼수 없기 때문.

이런 이유로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무비월드를 0순위로 두는 사람이 많다. 기대에 부응하듯이 원내는 온통 영화 속 같은 풍경이다.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가 남반구에 재현한 할리우드 라는 말이 실감난다. 티켓 카운터를 지나면 개선문처럼 생긴 그랜드 아치 웨이가 나온다. 현실에서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다.

이곳을 지나면 분수대가 나오고 왼쪽으로 배트맨 카가 기다리고있다.

검은색 망코를 입고 마스크를 쓴 배트맨도 있어서 배트맨 카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다. 765미터 높이에서 공중돌기를 하는 롤러코스트‘ 리셀웨폰’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어린이 놀이터 ‘루니툰스 빌리지’영화와 묘기가 뒤섞인 ‘폴리스 아카데미 스턴트쇼’등도 빠뜨리지 말아야 할 최고의 인기코너.

만화영화 주인공 바니와 트위티가 꾸미는 환상적인 춤과 율동의 세계 ‘루니툰스 뮤지컬’을 보려면 입구의 쇼 타임 안내판을 참조해야하고,배트맨과 등장인물들이 재현하는 메인 스트리트 퍼레이드 를 보려면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한다.

매 시간마다 곳곳에서 벌이지는 이벤트만 찾아보는 데만도 몇시간을 훌쩍 지나갈 판인데, 카사브랑카 폴리스 아카데미 등의 상설 세트장과 FX특수 효과 쇼까지 관람하려면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줄을 서야한다.

무비 월드답게 레스토랑과 바도 영화의 무대장치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시드니항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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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중 최고로 손꼽히는 시드니항 유람-“디너 크루즈”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더불어 세계3대 미항중 하나인 시드니항을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는 시드니에서의 하이라이트 일정이라 할 수 있다.
약 1시간 30분동안 선상식 디너를 즐기면서 세계 유명 인사들의 별장과 아름다운 항만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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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에서 완공까지 14년이 걸린 호주의 상징이 된 오페라 하우스.
호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바다를 향해 날개를 펼치듯 돌출해 있는 모습이 조개껍질 같기도 하고 오렌지 조각 같기도 하다. 1957년 시드니를 상징 할 수 있는 건축물의 필요성을 절감한 뉴 사우스 웨일스 주 정부는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건축가의 설계도를 공모했다. 32개국 232점의 작품 가운데 당선의 영광은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에게 돌아갔다. 하늘과 땅, 바다 어디에도 봐도 완벽한 곡선을 그리며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도록 설계된 것이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이었다. 그러나 세기의 건축물이 탄생된 이면에는 웃지 못할 이화가 있었다. 공모에 참가하기 위해 고심하는 남편을 위해서 요른의 부인은 과일과 차를 준비했는데, 이때 접시 위에 놓여 있던 오렌지 조각을 본 요른이 "바로 이거야!"하고 외쳤고, 곧이어 설계도 위에는 오렌지 조각을 본뜬 유려한 곡선의 오페라 하우스가 그려졌다는 것이다.
공사초기에는 구조적인 결함으로 건축이 불가능하다는 판정도 받았으며, 예산을 크게 웃도는 건축비도 문젯거리였다.
자칫하면 '미완의 교향곡'으로 끝날 뻔한 오페라하우스의 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은 요른 우츤이 지붕을 조립식으로 변형한 뒤부터.
그 덕분에 건축비를 절감하고 공사기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부족한 예산은 시드니 시민의 기부금과 '오페라 하우스 복권'발행으로 겨우 충당 할 수 있었다. 1959년 착공에서 1973년 완공까지 총 비용은 1억 2천만 달러.
오페라 하우스는 콘서트 호을 중심으로 오페라극장, 드라마 극장, 연극관의 4개 공연장으로 나뉘어 있다.
이밖에 5개의 연습실, 60개의 분장실, 리허설 룸, 레스토랑, 바 ,휴게실,도서관, 갤러리, 기념품점등이 있다.
입구의 안내 데스크에서는 공연 스케줄과 가이드 투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가이드 투어 1시간짜리 에센셜 투어( Essential Tour)와 2시간짜리 백스테이지 투어( Backstage Tour) 그리고 익스피리언스 패키지 (Experience Packages)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오페라 하우스의 주요 공연장을 둘러보는 것이고, 두번쨰는 무대 뒤의 분장실과 휴게실, 리허설 룸등 조금 더 비밀스러운 공간들까지 드려다 볼수 있는 투어 이다. 최근에 생긴 오페라 하우스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둘러보고, 실제 공연까지 관람하며, 마지막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멋진 디너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하버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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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 구조물로 1923년에 착공되어 1932년에 완공된 세계에서 두번쨰로 긴 싱글아치형 다리이다.
총길이는 1149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뉴욕의 베이욘 브리지보다 60cm짧다. 이 다리는 1920년대에 불어닥친 경제공황을 타개하고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9년의 공사기간 동안 매일 1400명의 노동력과 2천만 달러가 넘는 자원이 투입되었다니, 실업자를 구제하고 경기를 살리기 위한 애초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이로 인해 '철의 숨결'이라는 거룩한 칭송도 받았다. 하지만 다리에 투입된 어마어마한 건설 연체금이 쌓이고 쌓여, 개통 56년이 지난 1988년에야 겨우 완불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산 넘어 산이라 했던가.영국에서 들여온 공사비 차관을 모두 갚고 나니 이번에는 늘어난 교통량 때문에 또다른 교량이 필요해졌다.
마친내 1992년 하버 브리지 동쪽에 해저 터널을 건설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시내 진입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다리는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오가는 페리가 통과할 수 있도록 조금 높게 건설되었다. 다리 위에 둥글게 굽은 아치가 '옷 걸이' 같아서, '올드코트행어(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헬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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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으로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이 금색으로 물드는 그 멋진광경 감상할 수 있다.